2023. 2. 13. 13:07ㆍ슬기로운 복오픈
빠듯하게 리스크 안고 창업하지 말고, 취미생활처럼 즐기면서 돈 벌면서 창업 준비하세요.
복오픈디자인은 액자와 휴대폰케이스를 수제로 만드는 회원제 공유공방입니다. 저희 공방에서 보유하고 있는 장비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 많이 소개된 것들인데, 모두 업계에서 최고를 자랑하고 있고, 지금도 왕성하게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복오픈디자인 회원이 되면 누구라도 개인이 사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의 이 장비들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일반(REGULAR)과 특별(VIP) 두 종류인데요,. 일반회원은 그냥 취미생활로 액자나 휴대폰케이스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분에게 적합한 것이고, 특별회원은 제품을 직접 만들어서 부업으로 괜찮은 수익을 얻고 싶거나, 저와 똑같은 아이템으로 창업을 하고 싶은 분을 위한 것입니다. 물론, 일반회원도 주위 사람들에게 주문받아서 팔면 나름 수익이 꽤 좋습니다.
일반회원은 초기에 회비로 5만원을 내시면 메탈액자와 휴대폰케이스를 10회 방문하여 만들 수 있고, 완제품 대비 30%의 할인율을 적용한 재료비를 부담하시면 됩니다. VIP회원의 회비는 50만 원인데요, 1년간 무제한으로 공방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완제품 대비 50%의 재료비 할인을 적용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할인율은 곧 마진율인데요, 일반회원은 30%의 마진율, VIP회원은 50%의 마진율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제가 타이틀로 하루 20분에 만원 번다고 적었지만, 아주 보수적으로 적은 겁니다. 과대광고가 될까 봐서요 ^=^ 하지만, 익숙해지면 어떤 제품이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한 시간에 5~10만 원벌이도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다른 부업으로는 가능하지 않은 이야기지요.
취미생활이 부업으로, 부업이 본업이 될 수 있습니다.
창업이라는 것도 쉽지 않지만, 취미생활이 부업으로 이어지기는 더더욱 쉽지 않은데요, 핵심은 바로 고객이 만족할 만한 품질의 완제품을 만들기가 쉽지 않다는 겁니다. 자기가 아무리 취미생활로 즐긴다 하더라도, 완성도가 떨어지면 제품으로서 가치가 없다는 것이죠. 하지만, 복오픈디자인에서는 누구라도 1시간 정도의 교육과 함께 실습하면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직접 바로 만들 수 있다는 겁니다. 익히는 시간이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는데요, 특별히 손재주 있거나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잘 다루신다면 복오픈디자인에서 한 번 하는 것만 봐도 금방 완성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이 장비들을 창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개인이 이 장비를 사기는 쉽지 않죠. 그래서 여기서 직접 제품을 만들어 보고, 고객의 관심을 끄는 방법도 익히고, 저희 복오픈디자인의 시스템이 어떤지 지켜만 봐도 훌륭한 창업 준비가 된다는 겁니다.
창업은 절대 서두르시면 안 됩니다. 여기서 충분히 익히고 감을 잡아가세요.
복오픈디자인은 공정거래위원회 회원권이용계약서에 의거해서 회원 모집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회비를 선불로 냈을 때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까 걱정하실 수 있는데요, 2018년 2월 28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시행한 내용대로 중간에 그만두더라도 일정의 위약금만 내고 회비를 다시 돌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선불로 내는 회비, 걱정 마시고 한번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남녀노소 구분없이 망설이지 말고 바로 행동에 옮겨 보세요.
즐거운 취미생활 → 쏠쏠한 부업거리 → 안전한 안정적인 수익의 창업으로 이어지는 복오픈디자인 회원제 공유공방에 언제라도 문의하세요. 장소는 서울 구로구 구로동로 22길 70, 1층 복오픈디자인
오시는 길은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 6번출구에서 구로두산아파트 후문쪽으로 150m 정도이며, 6번출구에서 전화 주시면 제가 마중 나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